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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초등 저학년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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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성교육

1. 초등 저학년(초등 1학년~3학년)의 특성

초등 저학년은 유아기, 잠복기, 사춘기 초기가 혼재되어 있는 시기이다. 물론 학년만으로 얘기할 수 없으며,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다. 또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문화 속에서 성적 이미지나 메시지에 쉽게 노출됨으로써 어린 나이에 왜곡된 성 의식과 성행동을 자극받게 된다. 성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더 빨리 성교육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 되고 있다.

발달 단계와 문화적 환경을 고려한 성교육과 또 개별에 맞게 호기심은 존중받으면서 남은 문제는 예민하지 않게 대응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초등 저학년은 그 혼재성으로 인해 개별 맞춤 교육 형태가 효과적이다

 

 

2. 초등 저학년 성교육의 방향

1) 성교육과 인성교육의 결합

성교육과 인성교육은 별개가 아니며 오히려 성교육이 더 넓은 의미이다. 동양에서의 성이란 성 에너지 교류이다. 몸 마음 영혼의 3중적 존재인 인간의 성 에너지는 성기로만 표출되는 것이 아니다.

몸만으로는 싫증이 나고 감각은 둔해질 수밖에 없으며 마음과 영혼의 교류까지 갈 때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어떻게 몸과 마음을 교류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결국 성교육이자 인성교육의 내용이다.

 

 

2) IQ보다 더 중요한 게 EQ

바야흐로 EQ 시대이다. 감정을 잘 표현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있을 때 인간관계도 잘 할 수 있다. 교류가 기초되어야 대화가 가능하며 몸과 마음의 교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머리 좋은 게 최고인줄 알지만 감정 교류가 안 되면서 지능지수만 높으면 오히려 남에게 해를 더 끼치게 된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머리 이용해서 교묘하게 공격 할 때 당하는 애들은 더 억울할 수밖에 없기에 중심이 EQ로 옮기지 않는 청소년의 성폭력이나 왕따문제도 희망이 없다. 정서 교육은 당연히 가정과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특히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초등 저학년 때 감정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사춘기는 감정은 폭발하는데 제어할 수 있는 전두엽이 아직 완성되지 못했으므로 사춘기 때 폭발 문제를 덜 겪으려면 인성교육 외에도 감정 대비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생존에 필요한 감정들이 있는데 억압하지 않고 잘 표현될 때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기 때문에 생리 몽정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 이상으로 더 중요하다. 다섯 가지 감정은 슬픔, 화, 부러움, 두려움, 사랑이며 자연스런 표현을 억압당할 때 우울, 분노, 질투, 공포, 소유욕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 변질될 수 있다.

 

 

3) 디지털 기기의 제한과 관리의 중요성

아이들 발달 단계에 맞게 남녀 몸의 차이나 출산등 생명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야동이나 성적 메시지의 범람등 문화적 자극이 심각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인터넷, tv 시청등 디지털 기기의 관리에 대한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3. 성폭력 예방 교육 지침

성폭력 예방 교육 한다고 10세 이전에 너무 세게 하면 성 전체가 어두워지는 역효과가 생김으로써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될 수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주의는 사실 별 효과가 없으며 아이들에게 다음 두 가지 정도는 정확하게 주지시켜야 한다.

첫째, 모르는 어른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나보다 힘이 없고 어린 사람은 힘껏 도와줘야 하지만, 나이 많거나 힘이 센 사람은 아이의 도움이 필요 없다는 것,

둘째, 진짜 예뻐하는 것과 예뻐하지 않는 것 구분하도록 해야 하는데 속옷 입는 곳을 보거나, 만지거나 자기 속옷 입은 곳을 보여주거나, 만져달라고 하는 건 예뻐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 이 두 가지 기준만 세워줘도 성폭행 피해 예방에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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